🌾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🙇
안녕하세요 여러분! 여러분은 ‘11월 11일’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?
이 날은 바로 ‘가래떡데이’랍니다! 아마 많은 분들은 빼빼로데이로 아시겠죠? 그러나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과 함께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아주 특별한 날이기도 하답니다 :-) 가래떡데이는 비단 가래떡이 ‘11’모양으로 생겨서 지어진 명칭만은 아닌데요.
먼저 가래떡데이 유래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.
11월 11일은 한자로 쓰면 十一月十一日인데요. 열 십자(十)와 한 일자(一)를 합치면 어떤 모양이 될까요? 맞습니다. 바로 흙 토(土)가 되어 토월토일(土月土一)이 되는 거죠! 그래서 정부는 1996년, 11월 11일을 ‘농업인의 날’로 지정하게 된 거랍니다. 이러한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땅에서 자란 우리 쌀의 소비를 더욱 이끌어내기 위해서 말이죠 :-)
이토록 특별한 가래떡데이! 땀 흘려 수확하는 우리 농민들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고, 쌀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래떡데이 선물을 해보시면 어떨까요? 아마 더 든든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.
인사 메시지와 함께 선물도 준비하신다면 주목! 여기 국내산 찹쌀이 듬-뿍 들어간 아침의쑥떡이 준비됐답니다. 우리 쌀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가래떡데이에 너무 어울리는 선물인데요 :-)
아침의쑥떡에는 쫄깃탱글한 100% 우리찹쌀이 듬뿍 들어가 있는데요. 쫀득한 식감은 물론 오-랜 포만감까지도 자랑해 웰빙식사로도 제격이랍니다. 국내산 참쑥의 깊은 맛은 쑥떡의 풍미를 더욱 짙게 만드는데요!
이번 11월 11일은 더 맛있게 알차게 밥알찹쌀떡을 선물로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? 아마 모두에게 특별하고 기분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:-)
